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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맛집리뷰

[내돈내산] 근교 카페 뷰 맛집, 트윈트리

머니덕 2021. 11. 3. 20:20

"가고 싶은 곳 있어?"

"근교 카페에 가고 싶어."

뚜벅이 27년 외길 인생을 걸어왔던 나에게 한가지 새로운 목표가 생긴 순간이었다.

비록 처음 같이 가본 근교카페인 트윈트리는 내가 운전을 못하고 얻어 타는 처지였지만, 다음에는 내가 태워줘야지.

15분 가량을 달려 도착한 트윈트리는 다행히 뷰도 훌륭하고, 분위기도 좋았다. 생각보다 가까운 곳에 이런 곳이 있었구나. 이래서 차가 있어야 하나 싶었다.

밤이 되면 조명이 빛을 발한다.

바깥 빈백 자리에서 찍은 사진. 산책로가 바로 앞이라 조용하고 한적한 느낌이다.

지금 시간에 산책하는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일까?

티 2개와 한라봉케이크를 시켰다.

보기에는 예쁜데, 맛이 뛰어난지는 의문. 그래서 크림이 부드러워 먹을만 했다.

가게 내부. 평일 이른 시간에 와서 가게가 한적하다.

창가 자리에 앉는건 매너.

배고파서 피자 하나를 시켰다. 비주얼은 합격! 맛은 흠... 그저 그렇다ㅋㅋ 맥주를 시켰으면 더 나았을지도?

밤이 되니 더욱 느낌있어진 카페. 카메라로는 담기 힘들지만 분위기 있다.

천막 자리도 있던데, 아마 예약을 해야할 것 같다. 하지만 겨울에는 얼어죽을 수도 있으니, 감성에 목숨을 걸지 않는다면 그다지 추천하지는 않는다! 어쨌든 신선하고 좋았던 근교 카페 첫 경험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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