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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맛집리뷰

[내돈내산] 경찰병원, 송파 파스타 맛집 크로셰

머니덕 2021. 11. 4. 20:21

세상에는 두 종류의 파스타가 있다.

맛있을 수밖에 없는 파스타와 맛없을 수 있는 파스타.

전자에는 주로 크림과 토마토 소스가 듬뿍 발린 파스타가 포함되고, 후자에는 알리오 올리오, 봉골레 파스타 등이 포함된다.

하지만 그 중에서도 맛있기 정말 힘든 파스타가 있는데, 바질 페스토 파스타가 바로 그 중 하나이다.

그런 확률을 뚫고, 만족스럽게 먹었던 파스타집, 크로셰를 소개한다!

지하상가 같은 곳에 툭 튀어나온 감각적인 인테리어가 돋보였다.

2008년부터 하셨구나,, 뭔가 내공이 있으실 것 같다.

내부도 아기자기하게 잘 꾸며져 있다.

이건 그냥 찍어봄. 찍고 나니 별로네..

11시부터 9시까지인데, 매장에서 먹는 사람들보다 배달이 많은 것 같았다. 덕분에 조용하고 오붓하게 먹을 수 있어 좋았다.

식전빵. 치아바타를 발사믹에 찍어 드셔보세요.

메뉴가 생각보다 많다.. 우리는 그 중 페스토 제노베제와 치킨도리아토마토를 시켰다.

신메뉴는 일단 나중으로 미뤄보자.

영롱한 빛깔의 페스토 제노베제. 일단 면이 마음에 든다. 그리고 맛도 이정도면 A급. 이 가격대에 이런 퀄리티라니. 흠 잡을 데가 없다.

곧이어 나온 치킨도리아. 투샷이 별로 안 어울린다.

치킨도리아는 맛있긴했지만 제노베제에 비하면 쏘쏘. 그래도 만족스러운 한끼였다. 이탈리안을 좋아하는 여자친구가 있어 행복하다. 그냥 그렇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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