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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에세이

[MiniEssay] 수치심에 대하여

GoldGiver 2021. 12. 14. 07:26

까먹기 전에 적어두는 나의 흑역사들.

1. 영어가 통하지 않는 홍콩 음식점

2. 저렴했던 서민형 일본 회전초밥

3. 극한의 직업정신으로 무장한 메이드 카페

4. 대2병 시절 갔던 벼리캠프의 주루마블

To Be Continu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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